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더욱 치열해진 아시아 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파괴적 혁신'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중장기전략위원회 회의에서 "아시아는 2040년에 세계
아울러 박 장관은 미래는 문화체험을 파는 문화생산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소개하며 이런 변화를 문화·관광 등 신시장을 확대하는 새로운 성장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박호근 / rootpar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