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커피 소비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는 녹차 판매 촉진에 나섰습니다.
이마트 최성재 가공식품 담당 부사장은 지난 1일 국내 최대의 녹차 산지인
이마트는 보성군에 4만9천586m²면적의 '이마트 녹차 계약농장'을 지정해 전량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판매 추이에 따라 매입량을 늘리고 점포에서 각종 시음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마트가 커피 소비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는 녹차 판매 촉진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