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산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FX마진 차세대 시스템을 내일(4일)부터 운영합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일본증시에 상장된 FX증권사 가운데 점유율 1위 업체인 머니파트너즈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4개월여에 걸쳐 FX마진 차세대 시스
조태형 솔로몬투자증권 FX마진연구소 소장은 "FX마진투자는 장외거래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이 곧바로 체결되지 못하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며 "FX마진투자 선진사업자인 일본의 머니파트너즈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이 문제를 말끔하게 해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광재 기자 [ jkj@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