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무디스가 한국은행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중장기 재정건전성과 은행의 외화유동성 상황, 유로존 위기 지속 등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다음 달 10일부터 사흘 동안, S&P는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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