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이 판도라TV와 손잡고 '에브리온TV'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용 앱 또는 소프트웨어만 다운받으면 무료로 사용 가능한 에브리온TV는 총 150여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중국어와 태국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대HCN이 판도라TV와 손잡고 '에브리온TV'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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