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 서비스에 기존 800㎒외에 1.8㎓ 대역 주파수를 추가로 활용하는 '멀티캐리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상용화하면 지금보다 주파수 용
SK텔레콤은 우선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7월부터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현재 단말기는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어 하반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멀티캐리어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 서비스에 기존 800㎒외에 1.8㎓ 대역 주파수를 추가로 활용하는 '멀티캐리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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