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대표는 준공식에서 오산 뷰티사업장이 대한민국 화장품 선두 주자로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가는 출발점이라며 아시안 뷰티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로 선보인 뷰티사업장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스킨케어 사업장과 메이크업 사업장, 그리고 5개 지역 물류센터를 한 곳에 통합해 완성한 통합생산물류기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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