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을 설립하고 공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 재단은 은행연합회 20개 회원기관이 참여해 설립됐으며 향후 3년간 5천억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출범식에 참석해 청년실업 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헤와 역량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국가적 현안 과제라며 이번 재단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인 2030 청년 기업주로 내일(31일)부터 신보와 기보 본점과 지점 등을 '청년드림대출'이란 이름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