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5월초부터 사실상 전력수급위기라면서 공장·사무실·상가에서 총체적 절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대지진을 겪은 일본
이를 위해 '조업시간과 조조시간대 조정', '피크타임대 자가발전기 가동', 'LED 조명 교체' 등 50가지 실천방안을 시행합니다.
한편 이 부회장은 "한전의 산업용 전기요금 집중인상시 불황에 직면한 중소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면서 점진적·균형적 요금조정을 주장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5월초부터 사실상 전력수급위기라면서 공장·사무실·상가에서 총체적 절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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