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급 원두 캔커피 칸타타가 출시 5년 만에 누적매출 3,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칸타타는 연평균 약 50%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1년에는 820억 원이 팔려 프리미엄급 커피음료(RTD)
칸타타가 달성한 누적매출 3,000억 원을 175ml 캔으로 환산하면 약 7억 1,000만 캔에 달해 우리 국민1인당 14.2캔씩 마신 셈이며,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인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을 20번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롯데측은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