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등 동아건설 채권단은 오늘 오후 5시까지 공동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를 통해 인수 희망업체 14곳에서 본입찰 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캠코는 마감 이후 2~3일간 입찰업체 평가와 채권단 동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채권단은 동아건설 매각가격이 5천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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