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지난해 3월 24일에 출시한 '골든라거'가 지난 18일 기준으로 출시 422일 만에 2억병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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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카스와 함께 오비맥주가 맥주시장 정상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오비맥주는 지난해 3월 24일에 출시한 '골든라거'가 지난 18일 기준으로 출시 422일 만에 2억병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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