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정유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정유회사인 '투르크멘바쉬 리파이너리'가 발주한 정유플랜트 건설사업으로, 1943년 설립된 기존 설비의 재개발 사업입니다.
올해 착공해 201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LG상사-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정유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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