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와 취업 등 11개 항목을 토대로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호주가 1위로 나타났습니다.
노르웨이가 2위를 기록했고, 미국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하락한 2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학력 수준과 학업 성취도, 치안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노동시간과 고용, 환경 등에서는 최하위 그룹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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