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민간 택배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우편물을 취급합니다.
CJ대한통운 우편물 전문 택배서비스인 '원메일'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등기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3천원, 택배 취급점에 고객이 직접 접수하면 2천800원의 비용이 전국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CJ대한통운이 민간 택배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우편물을 취급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