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해외에서 총 8,200억 원 규모 3건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에서 초고층 복합개발과 리모델링 프로젝트, 몽골의 호텔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특히 몽골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으로, 현지 건설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수도 울란바트로에 34층 호텔과 24층 오피스 등을 짓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삼성물산이 해외에서 총 8,200억 원 규모 3건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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