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위기로 코스피 1800선이 무너진 가운데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 컨퍼런스에 참
이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영상취재: 전범수 기자
유럽발 위기로 코스피 1800선이 무너진 가운데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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