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틀니를 할 경우 총비용의 50
보건복지부는 오늘(16일) 만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틀니를 낄 경우 본인 부담금을 50%로 낮출 것이라며, 의원급에선 7월부터 48만 7천 원 에 틀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CT와 MRI, PET 영상장비의 수가를 재인하하는 방안은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틀니를 할 경우 총비용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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