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12만 2천 명으로 집계돼 2010년 8만 2천 명보다 49.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료수입은 1,809억 원으로 2010년에 비해 75% 크게 늘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 일본과 중국이었으며, 진료과별로는 내과와 피부·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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