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조사반은 자동차 관련 전문가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는 물론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등을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우선 최근 급발진 관련 사고라고 언론에 보도된 대구 와룡시장 사고 등 5개의 사고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급발진 논란이 있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에 부착된 각종 전자제어장치의 분석과 현장조사 등으로 원인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안보람 / ggarggar@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