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의 음료가 중국시장을 본격 공략합니다.
알앤엘삼미는 올해 안에 중국 전역의 유통라인에 입점해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알앤엘삼미의 제품은 세계적인 유통사인 카르프, 메트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와 백
이 때문에 알앤엘삼미는 올 하반기까지 중국 전역의 편의점까지 제품 공급을 확대해 무려 5천 곳이 넘는 판매점에서 자사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새로운 브랜드 개발과 제품군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