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가 간암 진단에 특화된 차세대 초음파 진단영상기기용 조영제 소나조이드TM를 출시합니다.
소나조이드TM는 대조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인 마이크로버블의 지속
이에 따라 CT와 유사한 진단 능력을 구현하며 혈관과 간실질 부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소나조이드TM는 올해 4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으며,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GE헬스케어 코리아가 간암 진단에 특화된 차세대 초음파 진단영상기기용 조영제 소나조이드TM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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