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국내총생산을 보완해 삶의 질이 반영된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정책과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유엔의 세계 행복보고서 발표 이후 고용과 보건, 환경을 포괄하는 행복지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덴마크와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강소국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5점을 받아 156개국 중 56위를 차지했습니다.
GDP, 국내총생산을 보완해 삶의 질이 반영된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정책과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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