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28일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GPS 신호 교란과 관련해 북한에 교란 행위의 즉각 중단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방송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많은 항공기와 선박에서 교란신호가 발생했으나 주 장치인 관성항법장치와 전방향표지시설 등을 이용해 정상 운항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GPS 신호 교란과 관련해 북한에 교란 행위의 즉각 중단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