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라면 부문 후원사인 농심이 행사 개막을 기념해 12일 '메밀 온(溫)소바', '블랙 신컵', '즉석
'메일 온 소바'는 일본의 가장 대중적인 면류인 소바를 제품화했습니다.
'블랙 신컵'은 진한 국물에 야채 양념을 가미했고 '즉석 곰탕'은 한국 전통 곰탕의 담백한 맛을 살렸습니다.
3종의 용기면은 여수 엑스포 현장과 시중에 판매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2012 여수세계박람회' 라면 부문 후원사인 농심이 행사 개막을 기념해 12일 '메밀 온(溫)소바', '블랙 신컵',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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