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구입한 휴대폰이나 중고폰도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한 단말기와 같이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말기 유통경로와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에
KT는 음성통화만 25% 정도 할인해주는 별도의 요금제를 신고했습니다.
요금할인은 전산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감안해 6월 1일부터 이뤄집니다.
5월 이용분이 있을 경우 소급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휴대폰이나 중고폰도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한 단말기와 같이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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