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를 계열사로 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장학재단을 통해 3개월 동안 '행복 나눔 등록금 캠페인'을 벌입니다.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500명에게 18억 원 규모의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학회는 오는
장학회는 가정 형편과 장애 여부 등을 살펴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지원되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천 접수: www.happyrush.org
행복나눔등록금 문의: 02-498-7979
[ 이혁준 기자 / gitani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