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암 환자를 지원합니다.
광동제약은 소아암협회가 지원하는 백혈병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환아와 함께하는 치유 여행인 '힐링 로드' 등의 공익사업을 진
이번 후원은 광동제약이 올해 시행하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착한 1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비타500 1병당 1원의 판매 수익을 적립,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건강음료 비타500이 착한 일에도 앞장서자는 취지라고 소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