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한 청소년 학교폭력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작약이 국내 처음으로 미성년자를 위한 가족변호사 지원 상품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가입비와 매월 납입금으로 만 1세부터 19세 사이 자녀에게 발생한 학교폭력 등 사건사고에 대
작약 오유신 대표는 아이들이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성범죄 등 잠재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서 이 상품서비스를 통해 미성년자들의 법적 권리가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