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식품 전문 기업 제너럴 밀스 코리아가 남한산성에서 글로벌 캠페인인 '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Think Global, Volunteer Local 2012)'을 진행했습니다.
'지구의 날' 주간에 전 세계에서 공동으로 실시되는 이 캠페인은 기아와 건강, 그리고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각 국 지역 사회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으로
앞서 제너럴 밀스 코리아는 지난 해 청계천에 이어 올 해에는 남한산성과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서홍표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