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운영하고 있는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가을겨울(FW)시즌 신제품과 새로운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금강제화 의류사업부 본부장인 남기흥 전무는 북유럽의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컬러와 디테일로 변화를 줬다면서 영
135년 역사의 헬리한센은 노르웨이 대표적인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