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가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정경쟁을 담보하는 심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와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장영보 씨앤앰 대표, 강대관 HCN대표, 이한성 씨엠비 대표 등 5대 MSO 대표 등은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 재송신 분쟁으로 케이블TV 시청자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지상파 측과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