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0.1% 상승했고, 인천과 경기는 0.13%와 0.12%, 지방은 0.09~0.16% 비싸졌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세종시가 들어선 충청남도 연기군이 0.49%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토지거래량은 18만 6,754필지로 2월 보다 18.2% 줄었습니다.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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