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보육시설을 잇달아 늘리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서울 한남동 IBK고객센터에서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입니다.
앞서 산업은행은 'KDB어린이집'을 개원했고, 지난달에는 수출입은행이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꿈 누리 어린이집'을 설치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금융권이 보육시설을 잇달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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