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미래에는 우리나라 인터넷기업이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로센터에서 가진 인터넷기업 CEO와 오찬 간담회에서 "올해는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도입된 지 30
그는 또 인터넷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의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이들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 뒤 가장 우수한 과제에 대해서는 창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