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먹을거리인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기업이 10곳 가운데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장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조
또 사업화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는 답변과 추진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각각 45%였습니다.
대한상의는 "기업이 추구하는 신성장 동력이 정부가 선정한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인정되더라도, 규제나 기술력 부족 등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미래의 먹을거리인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기업이 10곳 가운데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