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일본 에너지기업 쇼와쉘과 타이요오일과 협력해 파라자일렌 생산시설을 세계 최대 규모로 증설합니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오늘(10일) 서울 본사에서 일본 쇼와쉘의 시게
3사는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연간 생산량 100만 톤 규모의 신규 파라자일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새 시설이 완공되면 GS칼텍스 여수공장의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은 연간 235만 톤으로 늘어나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됩니다.
GS칼텍스는 일본 에너지기업 쇼와쉘과 타이요오일과 협력해 파라자일렌 생산시설을 세계 최대 규모로 증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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