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오는 8일 부활절을 맞이해 '깨끗한 백색란'을 출
우리가 흔히 먹는 갈색란이 아닌 하얀색 계란으로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갖췄습니다.
'깨끗한 백색란'은 해썹, 즉 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의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친환경 사료만 먹인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오뚜기가 오는 8일 부활절을 맞이해 '깨끗한 백색란'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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