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분양하는 판교신도시에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 1순위자가 183만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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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6월 당시 가입자 724만명보다 3만명 가량 감소했는데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 따른 신규 가입 감소와 통장해지 등이 원인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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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분양하는 판교신도시에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 1순위자가 183만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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