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세계 1위 토마토 케첩 제조업체인 하인즈의 한국지사 한국하인즈와 함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이지쿠킹 클래스'를 실시합니다.
쿠킹 스튜디오 '더 디쉬' 운영자인 손유진, 정경지씨가 직접 밀레의 오븐 사용법과 함께 하인즈 소
밀레는 이번 쿠킹클래스 실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일반 소비자 참여의 기회를 더욱 넓히고자 전기오븐, 스팀오븐 등 밀레 제품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법, 커피, 와인 등의 정보 등을 제공하는 레시피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