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1일까지 제철 자연산 도다리 세꼬시회를 시세보다 30% 싼 1만4천800원에 판매합니다.
도다리는 산란기가 끝난 3∼4월에 살이 올라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가장 잘 즐길 수 있고 요리할 때 살이 잘 부서지지 않아 탕이나 구이용으로도 좋다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마트가 오는 11일까지 제철 자연산 도다리 세꼬시회를 시세보다 30% 싼 1만4천8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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