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3세 경영'에 시동을 켰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박문덕 회장의 장남 박태영 씨 를 오는 9일자로 경영관리실 총괄임원(실장)에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
박 실장은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탄대 경영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팅 업체인 엔플렛폼(nPlatform)에서 팀장급으로 있으면서 기업체 인수합병 업무를 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3세 경영'에 시동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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