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CJ, 현대, 농수산홈쇼핑 대표들이 공동으로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방송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홈쇼핑을 제외한 4개 홈쇼
특히 후발사업자인 롯데가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과 SO 송출료를 과다하게 지출하면 홈쇼핑 업계 전체가 부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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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CJ, 현대, 농수산홈쇼핑 대표들이 공동으로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방송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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