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한국가스공사는 공동으로 멕시코 만사니요의 LNG 인수기지를 준공하고 시험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삼성
연간 LNG 38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인수기지를 짓는 데는 9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 정도가 투입됐으며, 삼성물산과 가스공사가 각각 37.5%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과 한국가스공사는 공동으로 멕시코 만사니요의 LNG 인수기지를 준공하고 시험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