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4월 1일부터, 전통 약주 '예담'을 소용량인 300ml 제품으로 출시합니다.
국순당은 저도주 웰빙 선호 음주성향에 따라 100% 순수 발효주로 알코올 함량 13%인 '예담'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
국순당 박민서 마케팅 담당 과장은 소가족단위의 모임이나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용량 300ml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100% 순수발효주로 전통 약주를 선호하는 층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