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2015년까지 중국 내 트라이 전문 매장을 30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쌍방울에 따르면 최제성 대표는 전북 익산 공장에서
쌍방울은 올해 매출을 지난해 보다 14.6% 증가한 1천820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120억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소아복과 화장품이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면서 목표 달성을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쌍방울이 2015년까지 중국 내 트라이 전문 매장을 30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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