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01
이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의미로, 100을 밑돌면 그 반대로 해석합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유가 상승 등 물가불안에도 소비자심리지수가 올랐지만 계속 기준치를 웃돌지는 미지수"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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