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서울가정법원이 '이혼가정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여
이밖에도 이혼하려는 부부가 자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이를 인천, 경기 등 5개 지역에서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조경진 / joina@mbn.co.kr ]
여성가족부와 서울가정법원이 '이혼가정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