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을 방문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777개를 전달했습니다.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동국제약이 국제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을 방문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777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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