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국내 대표 식이섬유음료 '미에로화이바'를 희석음료 형태로 만든 '미에로화이바 진(眞)'을 출시했습니다.
'미에로화이바 진(眞)'은 출시 이후 23년 동안 사랑 받아온 미에로화이바를 원액으로 만든 것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희석해 즐길 수 있다는 게 는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물과 제품의 비율을 조절해 순한맛, 베스트맛, 진한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냉동실에 살짝 얼려 슬러쉬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약품 식품부문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